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과 불의 노래 (문단 편집) == 국내 정식 발매본 == 은행나무에서 정식으로 출판했다. 일반본으로 먼저 나오고 추후 부당 2권짜리 [[양장본]]으로 다시 발매했는데 3부부터는 양장본으로만 출간하고 있다. 국내 양장본은 두껍기로 소문이 났는데 특히 3부의 경우 권당 일천 페이지에 육박한다. 그 두께와 딱딱함은 흉기에 가까울 정도다. 상당히 무겁고, 두께 때문에 읽을 때도 상당히 불편하다. 다만 양장본이다 보니 소장하여 책장에 나란히 진열해 놓기에 좋다. 2013년 9월에 5부가 정식 발매되었다. 700페이지 분량의 3권으로 여전히 두꺼운 편. 사실 초판 2,000부 중 1,500부가 반품되는 등 초기 판매가 엉망이었다고 한다. 두꺼운 책이어서 번역비만 4,000만 원이 든 상황에서 출판사는 실패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3부 발간 계획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1, 2부를 구매한 열혈 독자들이 협박과 읍소와 비난과 회유를 1년에 걸쳐서 하자 결국 출판사는 3부를 낼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3부를 낼 시점에 이미 출판사의 누적 적자가 2억 원을 넘었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낸 4부 역시 2,000여 부 판매에 그쳤다. 하지만 HBO에서 《왕좌의 게임》을 방영하면서부터 [[입소문]]을 타고, 국내 방영이 되면서 원작 판매가 급증했다고 한다. 5부가 나온 시점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30만 부 가량.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40716/65205584/1|판타지 마니아들 10년 '협박'이 '대박'으로 이어질 줄은]] 2016년 7월을 시작으로 은행나무에서 전면 개정판을 출판한다고 한다. 2016년 6월 30일 종이책은 전면 개정판이 출시되었다. 아래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